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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투證 'IMA 승부'…금투업 대격변 온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를 노린다. IMA는 2016년 금융 당국이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목표로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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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가 기업어음 예금 이랑 다른 점은 원금 보장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받는 자금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기업어음형은 자기자본의 2배로 제한이 있다. 증권사와 은행의 신용도 차이 개인의 인식 차이가 있어서 다를 수는 있지만 법규상으로는 일반 은행 예금과 차이가 없다.
은행이 반발하고 있는데 위협이 된다고 느끼니까 반발하지 별 영향이 없으면 그럴 이유가 없다. 인가를 받고 수익화 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새로운 자기자본 투자처를 찾고 장기간 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보기보다 긍정적인 뉴스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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